엄마가 밥을 안해놔서... [전남광주]돈 마니벌자 | 조회 수 345 | 2010.11.16. 14:25 목록 댓글 top bottom 밥 할동안 기다리고 있어요. 매우 심심.. 저녁에 소개팅 하는데, 머리 두달동안 안 자르고.. ㅋ 그냥 모자 쓰고 대충 입고 갈까봐요. 인연이면 어떻게든 되겠죠. 25살이라는데.. 다녀와서 후기 올릴께요. ㅎㅎ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흰둥이엄마 2010.11.16. 14:28 제가 밥을 안해놨던가요 ㅋㅋㅋ ^^;; 소개팅 잘하고 오세요~ [울산]위닝스타 2010.11.16. 14:33 ㅜㅜ 전 제가 밥하는데 ㅜㅜ [서경]mors 2010.11.16. 14:35 오..소개팅... 오..............25.....오.... [전]땡깡쟁이[전주] 2010.11.16. 15:07 후기 이빠이 기대 ㅋ [전]겐조 2010.11.16. 18:44 후기가 기대되네요...ㅎ [전]전갈-神-[광주] 2010.11.16. 19:04 돈벌레~~ㅇ ㅏ~~좀......왜 그래.....가지치기...ㅡㅡ^ [전]핸들꺽[전주] 2010.11.16. 20:06 소개 받은 그녀~ 두 사람다 서로 마음에 맞는 그런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서경]갤럭시 2010.11.16. 22:40 +_+ 후기는 언제쯤?? 지금쯤 한창 좋은만남중이신가요?? ㅎㅎ [전]윤발이[광주] 2010.11.17. 00:07 후기가 않올라오네~~~ 아직두 만나구 있나~?
^^;;
소개팅 잘하고 오세요~
오..............25.....오....
두 사람다 서로 마음에 맞는
그런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지금쯤 한창 좋은만남중이신가요?? ㅎㅎ
아직두 만나구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