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계약 후 7월 13일날 차 받아서 지금까지 8,000킬로 탔어요.
문짝소음으로 기아서비스센터 두번가서 결국 소음 못잡고 그냥 타고 있습니다.
오일은 5,000킬로에 순정으로 갈았구요.
조수석 시트에 실밥이 터져 통째로 갈았구요. 연비는 시내주행 11~12km. 고속도로(80~90)주행시 17~18km나오구요
젤로 좋은점은 신호등 맨앞줄에 있을때 괜히 먼저 치고나고픈 욕망이 생기는데
예전에 리갈(가스차)은 만날 뒤쳐졌는데, 요놈은 에코끄고 밟으믄 항상 1등합니다. (철 없는 짓인데요 ㅎ)
사진들은
볼트게이지(차량에서 나오는 전압측정), 풋등, 콘솔플레이트, 가죽키홀더, 스퀴드플레이트, 핸들마크입니다.
저는 에쿠스것 선물 받아서 쓰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