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을도 물러가려는지
연일 기온이 떨어지는군요.
감기 걸린 회원분은 없으신지 걱정쓰럽네요..
전북권내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모처럼 만에 글을 적어 봅니다.
2010년 11월 7일 일요일
세차를 하고서 드라이브를 즐긴 후
한끼 식사도 해결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제가 생각하는 드라이브 코스는 이미 한번 경험했던 "완주군 송광사-대아리,동상저수지-화심순두부" 와
"전주~>모래재~>진안 남부마이산~>해물 칼국수" 두 가지 중에서 한가지를 생각중입니다.
전북권 거주회원분들의 의견을 기다려봅니다.
일주일정도만 날짜를 당길일은없을까 하는바램을 가져봅니다. ㅠㅠ
오늘 닭 출하하고나서
날짜 및 세부내용들을
보완 및 조정을 해보겠습니다.
참석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는데
서울가는 날이 7일이 아니라 14일이였다는........
어쩜 참석못할지도.......
하지만 희망을 버리진.......
그렇담 칼국수 먹으로 갈끄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