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만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금주 목욜에 들어갔다가 담주 목율쯤 다시 중국으로....
이번 주말쯤에는 빠이주 폭탄을 만들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빠이주는 한국에서 마시니깐 향이 영 아닌지라....ㅎㅎ
봄날이라고 여기저기 결혼 소식은 듣는데,
전 중국 촌에 처박혀 있으니 정말 암울~~
올해도 그냥 가고...내년?
중국 현지에서 수급하라는 말은 하지 말길....
여기 물 많이 떨어집니다. 더군다나 말도 안통합니다...ㅠㅠ
담 술자리는 이쁜 아가씨들이 많이 오는 곳으로 정했으면....^^;
일교차 심한데 건강들 유의하시고...
들어가서 봅시다~~
바쁘게 사시는 형님이 넘 부러워요. ㅋ
이번주말에 뵙길 기도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오실지 날짜줌 주세여 시간대 맞으면 천안가서 소맥 맛있게 말아드립니다 ㅋㅋㅋㅋ
글구 청도에서 여기까지 6~7시간 걸릴걸...ㅋㅋ
간만에 물위로 올라왔습니다
중국 음식은 입에 맞으신지요?
별일은 없는지요?
므튼!! 오실때 오른팔 선물 사오세요ㅎ
왼팔이 힘들어서 못사가겠다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