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부권 모임을 마친 비행사랑 앙팡이가 천안에 떳더군요.
9시쯤 전화 받고 10시쯤 만나서 소맥 드러붓기 시작....
자리 옮겨서 독한 술로....
집에는 잘 갔는데, 독한 술 한잔 먹은 이후론 아주 깨끗하네요.
뛰엄뜀엄도 없이 아주 말끔히...ㅠㅠ
앙팡이가 준 뒷유리 와이퍼는 잊어버렸지만
앙팡이를 때리진 않았나 봅니다...
제가 살아 있으니깐요....ㅎㅎ
어제 서부권 모임을 마친 비행사랑 앙팡이가 천안에 떳더군요.
9시쯤 전화 받고 10시쯤 만나서 소맥 드러붓기 시작....
자리 옮겨서 독한 술로....
집에는 잘 갔는데, 독한 술 한잔 먹은 이후론 아주 깨끗하네요.
뛰엄뜀엄도 없이 아주 말끔히...ㅠㅠ
앙팡이가 준 뒷유리 와이퍼는 잊어버렸지만
앙팡이를 때리진 않았나 봅니다...
제가 살아 있으니깐요....ㅎㅎ
그래서 기억을 스스로가 지운것은 아닌지 몰라. ㅎ
돈내고 기억도 없어지고, 억울하구먼...ㅠㅠ
몸은 기억을 하고있겠죠...ㅎㅎㅎ
몸이 기억할만한게 있을까요?
부른건 내가 아니공 비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