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눈이 일찍 떠져서 미뤄왓던 오토큐를 방문했습니다..
일단 동네 오토큐로 갔습니다.. 동네에서는 안되고 대전사업소로 가라고해서 대전사업소로 이동 ㅠ
시트랑 핸들 가죽 벗겨진 문제를 말했습니다...
핸들은 무상수리가 계속 되지만 시트는 4만키로 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오토큐 직원분이 3만9천키로 되면 그때 와서 바꾸는게 좋타고 시트는 그때 바꾸시고 핸들은 지금 바로 바꿀수있으니깐
바꾸라고 했는데 그냥 한번에 바꾼다고 하고 그냥 -_-차를 돌려왔습니다..ㅋㄷㅋㄷ
흠.. 가서 그냥 시트랑 핸들 바꾸는게 좋을까요? ㅠㅋㅋ
[충]곰탱이[대전]
(level 4)
91%
4만쯤 맞춰서 해야되는건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