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마지막날을 빡세게 보냈네요.
새벽 5시 30분에 기상해서 대둔산 고고씽~~
오후 3시쯤 도착해서 인터넷 서핑 좀 하다가
7시경 서울로~~
담날 새벽에야 집에 도착,
2012년 첫날은 방바닥이랑 친구하며 지냄...
2011년 마지막날을 빡세게 보냈네요.
새벽 5시 30분에 기상해서 대둔산 고고씽~~
오후 3시쯤 도착해서 인터넷 서핑 좀 하다가
7시경 서울로~~
담날 새벽에야 집에 도착,
2012년 첫날은 방바닥이랑 친구하며 지냄...
그래도 건전한 마지막날을 보냈네...
그러다 애인삐진다....
달고 오면 못가지고 간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