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아빠님랑 1차전 경기와 갤럭시님과의 두번 연속 경기로 인하여 많이 힘듭니다.
몸이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하네요.
해보신 분들은 기분 아시리라 생각이듭니다.
초기부터 열심히 해서 모은 포인트를 한순간에 죄다 무너트리는 심정과
서로 조금씩 마음에 상처주는 일도 없잖아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크게 상관없지만 아마 그렇게 생각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이됩니다.
저 더이상 복권 긁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복권외에 열심히 활동해서 포인트를 쌓고 그 포인트가 저에겐 값진 포인트가 되도록 하고싶습니다.
그럼 그동안 많은 응원 감사하고요
갤럭시 친구, 현지 아빠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나머지 복권을 긁었는데 이런...
1등이 나왔네요. 마지막 복권은 꽝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Ps. 네티님 가능하다면 개인 아이디로 복권 차단 해주실수 있다면 그렇게 해주시길 요청합니다.
남은 경기는 일정대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