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휴가가 휴가가 아니라는....
연휴 전전날 부산에 상가집가는 바람에 연휴전날부터 휴가써서 이번주 쭈욱 쉬었네요.
간만에 쉬니깐 온몸이 다 아프고, 감기 걸려서 콧물 찔찔.. 재채기까지...
휴가가 아니라 병가네요.
덕분에 보약 먹게 생겼네요. 돈은 좀 아깝지만...ㅠㅠ 엄니한테 계산하랄수도 없공....
대로야 전에 몸관리 어떻게 하냐고 했지?
죽기 직전까지 먹고, 그담은 드러눕는거지...
가끔은 등 떠밀려 이런것도 먹고...
암튼 연휴에 휴가까지 껴서 9일째 놀고 있는데 내일이 마지막이네요...ㅠ
글구 메인 사진 딴거 없나요?
안경테 만질때 찍은 사진을 올려가지구...
저때 찍사가 "아지"님? 살포시 손 좀 봐드려야...ㅎ
충방 열분들 좋은 주말 되세욧!!!
몸관리 잘하구.
보고싶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