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충방을 버린게 아니라 원래 이때쯤이면 제가 뜸합니다.
이유는 왠지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
휴가철은 제가 정신도 없고 올해는 곧바로 명절이라 준비하는것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다들 왜.. 바쁘실때 있잖아요 ㅋ 안그러신가요...?ㅎ
일할땐 해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는 알넷에 너무 전념하여 뒤돌아 보니 가끔은 회사나 가정에 소홀할때가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둘째 낳고 부터는 가정,회사 모두 소홀해 지지않고 알넷도 열심히 할것입니다.
저만큼 폐인 되시면 한번쯤 느껴 보셨을듯한 내용이라 생각되며, 고민 많이 하시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우리 모두 가족, 회사, 알넷에 열심히하는 충청방이됩시다.^^*
날씨두 더운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
싫습니다.
다른곳 가면 저를 미워해요 ㅋㅋ
진선이와 같이 활동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