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 글 쪼까 남기고... 한동안 안들어오다가 들어와보니 앙팡님은 어디 가신다하시고
스산미실님은 윗줄로 올라가셨네요 ^^;
간간히 오는 스산미실님 문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한동안 일에 치여살다가 조금 여유가 남아 DIY를 해볼 생각으로 알넷에 들어와 스포티지R 부시는 방법을 찾아보고
실행한지 3일만에.....
후회가 되네요...
하나 하나 할때는 좋았는데 어느정도 하고 나니 너저분하다는 생각이.... ㅜㅜ
카본 시트지 다시 때버리면 접착제 자국남아서 더럽고...
칼집도 수도없이 나있을텐데 ㅜㅜ
아무거나 보고 따라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뿐입니다...
혼자놀면 잼 없어요 ㅋㅋ
담주 세차모임있으니 오셔서 세차하고 가셔요 ^^
저도 고향이 당진인데.. 워낙 세상이 좁아서 아는 분일지도 모른다는..ㅎㄷㄷ.
시간나시면 저한테도 전수바랍니다.
담주에 함 뵐수 있응연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