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시 기상
10시 출근
14시 퇴근
15시 빈둥거림 시작
23시 빈둥거림 끝
24시 쏘주에 안주발 올리기시작~~
일요일 4시 안주발 끝
5시 귀가
15시 가게오픈
24시 집으로 귀가
00시 빈둥거림및 불면증의 시작
05시 취침
06시 기상....ㅜㅜ
작살납니다...
이번주 너무 피곤합니다..
오늘은방앗간에 가지말고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근데 퇴근 30분전인데 왜케 머리는 맑아지며....
몸은 날아갈것 같고...
눈은 10리 밖을 내다 볼듯 또렸하죠??읭??
별첨님 당구치러 가실래요??읭??ㅋㅋㅋㅋㅋ
난 형님이 지난 밤에 한일을 알고있다.읭?ㅋㅋ
아 내년 여름을 목표로 열심히 할려구 했는데...이런 귀차니즘 ㅠㅠ
다들 용기를 주세요~~~~~
온몸이 왜케 뻐근한지...
나이먹어서인지...아님 진정 운동을 심하게 해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