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대로된 눈팅회원입니다.
요즘 참 덥습니다.
덥기도 하고 올해는 마가 꼈는지 되는 일 하나도 없네요.
부모님은 올해들어 많이 편찮으시고, 저는 손목터널증후군인가 머신가가 때문에 양쪽 손 감각이 둔해져
마치 병신처럼 맘대로 움직여 지지 않고, 어깨는 인대가 늘어나 야구도 맘대로 못하고,,,
그런데다가 자동차 네비거치대는 몇달 껄덕껄떡되다가 드디어 모가지 뚝 부러져습니다.
그나마 기분좋은 일있다면 저번주 토요일 사회인 야구 데뷔 만 3년만에 첫승 올렸다는 거네요.
근데 어깨가 망가져서 몇달을 요양할지... ㅜㅜ
낼도 어참에 경기가 있어 어깨가 아픔에도 불구하고 뒤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네요.
기분도 영 거시기 해서 낼은 미루고 미뤄뒀던 네비 매립 좀 해보려 합니다.
백수 주제에 돈 많이 깨지고 앞으로 빌빌되겠지만, 기분 전환 좀 하고 싶네요.
더운데 몸 조심하십시요. 집에 있을 때 반라임에도 불구하고 담이 끊임없이 나오네요.
먹는 것도 부실한데 미라될듯합니다. ㅋ
횐님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제대로된 눈팅회원입니다.
요즘 참 덥습니다.
덥기도 하고 올해는 마가 꼈는지 되는 일 하나도 없네요.
부모님은 올해들어 많이 편찮으시고, 저는 손목터널증후군인가 머신가가 때문에 양쪽 손 감각이 둔해져
마치 병신처럼 맘대로 움직여 지지 않고, 어깨는 인대가 늘어나 야구도 맘대로 못하고,,,
그런데다가 자동차 네비거치대는 몇달 껄덕껄떡되다가 드디어 모가지 뚝 부러져습니다.
그나마 기분좋은 일있다면 저번주 토요일 사회인 야구 데뷔 만 3년만에 첫승 올렸다는 거네요.
근데 어깨가 망가져서 몇달을 요양할지... ㅜㅜ
낼도 어참에 경기가 있어 어깨가 아픔에도 불구하고 뒤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네요.
기분도 영 거시기 해서 낼은 미루고 미뤄뒀던 네비 매립 좀 해보려 합니다.
백수 주제에 돈 많이 깨지고 앞으로 빌빌되겠지만, 기분 전환 좀 하고 싶네요.
더운데 몸 조심하십시요. 집에 있을 때 반라임에도 불구하고 담이 끊임없이 나오네요.
먹는 것도 부실한데 미라될듯합니다. ㅋ
횐님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모든일 잘 풀시길 빕니다
행복과 행운만 만땅 잇기를.......
방금 집에 샤워하고 선풍기 앞에 있으니 넘 시원하네요. ^^
LEDMAN 님두 즐건 주말 보내세요.
네비 매립했습니다. 블박과 후방도 설치했네요.
후방카메라 시야각이 너무 넓어서 걍 백미러 보고 주차해야겠네요.
오늘 경기도 어깨 아파 투수출전은 못했지만, 타석으로 2타수 2안타...
방어율에 이어 타격도 팀 1위가 멀지 않은것 같네요.
현재 저희팀 16승 1무로 리그 1위입니다. 으메 기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