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이 큰집이시고 작은집에서 돌아가신 분이 계셔서
어제 일끈나고 조치원 갔다가 집에 오니 1시 더라구요 ..ㅋㅋ
양치하고 누웠더니 바로 골아떨어져서 ..
못 일어날까봐 얼마나 걱정을 했던지 4시에 눈을 떴습니다.
5시에 일어나서 5시 20~30분에 문을 오픈 하니깐 일찍 오시는 회원님들 몇분 계시거든요~
그래서 더 잘수가 없더라구요 ..ㅡㅡ;
오늘 완전 피곤하네요 ..ㅋㅋ
덥기도 하구요 ..그리고 요 밑에 저의 신세 한탄의 격려와 응원의 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전 정말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왠만하면 일이 많이 밀리지 않고 좀 더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 스타일인데
역시 사람은 모두 제 맘 같지 않은가 봅니다..ㅡㅡ;ㅋㅋ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욧~ㅋ
어제 일끈나고 조치원 갔다가 집에 오니 1시 더라구요 ..ㅋㅋ
양치하고 누웠더니 바로 골아떨어져서 ..
못 일어날까봐 얼마나 걱정을 했던지 4시에 눈을 떴습니다.
5시에 일어나서 5시 20~30분에 문을 오픈 하니깐 일찍 오시는 회원님들 몇분 계시거든요~
그래서 더 잘수가 없더라구요 ..ㅡㅡ;
오늘 완전 피곤하네요 ..ㅋㅋ
덥기도 하구요 ..그리고 요 밑에 저의 신세 한탄의 격려와 응원의 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전 정말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왠만하면 일이 많이 밀리지 않고 좀 더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 스타일인데
역시 사람은 모두 제 맘 같지 않은가 봅니다..ㅡㅡ;ㅋㅋ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욧~ㅋ
생각한데루만 된다면 모두가 웃으면 살지여 휭 ㅋㅋㅋ
힘내세요
저같으면 아침 10시까지는 그냥 골아 떨어진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