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입니다.
요새 휴가철이고, 회사에서 이것저것 바뀌는 사항들이 많아서 지대 눈팅만 하고 거의 매장에만 있습니다.
얼렁 스마트 폰으로 바꿔야 되는데 사러갈 시간되 없고 환장하겠네요ㅜㅜ
얼굴은 점점 부시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휴가철은 거의 주차장에서 주차유도합니다.ㅜㅜ)
앙팡님은 야위어 가고, 대로님은 점점 늙어 가시고.
아기비행사님은 낮술만 드시고.. 응?
이번주 모임이 있는데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못난 진선아빠는 마음만은 늘 함께 합니다.
그래도 이뻐해 주세요ㅎ
뿅!
잘 참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전 진선아빠님 몸을 간절히 원합니다.........읭?
기다리다 지치면 쳐들어가겠슴당............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