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충]진선아빠[광역장] | 조회 수 265 | 2011.07.06. 16:07 목록 댓글 top bottom 낯술 말입니다. ㅋ 오늘 잠깐 업무차 시내갔다 오면서 진선엄마 모여있는 곳에서 삼겹살에 쐬주딱 3잔만 먹고 왔습니다. 그동안 잊고 살던 그런 기분을 다시 느끼니까 좋네요 ㅋ 아기비행사님 다음번엔 낯에 한번 봅시다. 금강 다리 밑에서 개수육이랑 쐬주랑 캬~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충]진선아빠[광역장] (level 10) 52% ♣스포티지알넷에 오신걸 진선아빠가 환영합니다.♣ ♣숫자 8번을 누르면 신기한 일이 벌어진답니다.^^♣ (경상)커먼R 2011.07.06. 16:12 부모도 못알아본다는 그 낯술??? ㅎㅎㅎ 그렇게 기분좋다는 낯술을...ㅎㅎㅎ 전 캔맥주 하나...... 먹었네요 ㅎㅎㅎㅎㅎ 수정 삭제 [충]아기비행사[당진] 2011.07.06. 17:04 ㅎㅎㅎ 저 술끈었습니다 .......읭? 낮술만 끈었습니다........읭? 진선아빠님이 권하면 다시 마십니다.......ㅋ 조만간에 내려갑니다.......개수육에 낮술 직입니다 ㅋ [서경]Open_mind 2011.07.06. 18:09 낮술은 안된다는... 진선압쥐.. 왜그려.. ㅋㅋㅋ [충]스산미실[서산] 2011.07.06. 18:41 내일 박카스님 만나면 일단 한잔부터 하고 시작하세요 ㅎㅎ [서경]대명 2011.07.06. 21:43 휴게소우동에한잔하구시작하세요ㅋㅋ
[충]아기비행사[당진] 2011.07.06. 17:04 ㅎㅎㅎ 저 술끈었습니다 .......읭? 낮술만 끈었습니다........읭? 진선아빠님이 권하면 다시 마십니다.......ㅋ 조만간에 내려갑니다.......개수육에 낮술 직입니다 ㅋ
전 캔맥주 하나...... 먹었네요 ㅎㅎㅎㅎㅎ
낮술만 끈었습니다........읭?
진선아빠님이 권하면 다시 마십니다.......ㅋ
조만간에 내려갑니다.......개수육에 낮술 직입니다 ㅋ
진선압쥐.. 왜그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