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같이 일하는 오후 인포가 아프다고?안나와서 혼자 근무했습니다.
드디어 새로운 사장님 두분도 와서 상주해 계시구요 ..
불편하네요 이번주는 자기네들도 인수인계 차원이라서 별말은 없지만 많이 불편합니다.
다음주부터 정상으로 출근하시는 사장님들 과연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을지 ....
같이 일하는 직원은 어쩜 그렇게 자주 아픈지 신뢰가 안갈정도 입니다 ..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네요 ...정말 신뢰가 안갑니다.
거짓말을 하도 밥먹듯이 해서 ..나이도 먹을 만큼 드셨는데 말이죠 ..ㅡㅡ;;
오늘도 출근하더니 얼굴 똥싼 표정 하고 와서는 정말 아파서 못있겠다고 가보겠다고 미안하다네요.
갑자기 짜증이 확 밀려와서 그냥 빨리 가라고 했습니다 .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는데 ..속보이는 행동이 너무 뻔해 보여서 됐으니깐 빨리가버리라고 했습니다 .ㅡㅡ;
처음에 아파서 빠지고 이런 저런 핑계로 빠질때는 진짜 그런가 하고 믿었지만 사람이 점점 신뢰가 안가는
말들만 해서 이젠 짜증부터 나고 기본 개념이나 책임감이 너무 없어서 짜증이 날 정도이지요.ㅋㅋ
무튼. .이건 여기까지고 ..
아 15kg 이나 감량했는데 아직도 복근이 희미하네요 ....
한 5kg 더 빼야 할듯 합니다 ...15kg 정도 감량하면 나올줄 알았는데 예상을 빗 나가네요~ㅡㅡ;;우앙..ㅡㅡ
드디어 새로운 사장님 두분도 와서 상주해 계시구요 ..
불편하네요 이번주는 자기네들도 인수인계 차원이라서 별말은 없지만 많이 불편합니다.
다음주부터 정상으로 출근하시는 사장님들 과연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을지 ....
같이 일하는 직원은 어쩜 그렇게 자주 아픈지 신뢰가 안갈정도 입니다 ..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네요 ...정말 신뢰가 안갑니다.
거짓말을 하도 밥먹듯이 해서 ..나이도 먹을 만큼 드셨는데 말이죠 ..ㅡㅡ;;
오늘도 출근하더니 얼굴 똥싼 표정 하고 와서는 정말 아파서 못있겠다고 가보겠다고 미안하다네요.
갑자기 짜증이 확 밀려와서 그냥 빨리 가라고 했습니다 .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는데 ..속보이는 행동이 너무 뻔해 보여서 됐으니깐 빨리가버리라고 했습니다 .ㅡㅡ;
처음에 아파서 빠지고 이런 저런 핑계로 빠질때는 진짜 그런가 하고 믿었지만 사람이 점점 신뢰가 안가는
말들만 해서 이젠 짜증부터 나고 기본 개념이나 책임감이 너무 없어서 짜증이 날 정도이지요.ㅋㅋ
무튼. .이건 여기까지고 ..
아 15kg 이나 감량했는데 아직도 복근이 희미하네요 ....
한 5kg 더 빼야 할듯 합니다 ...15kg 정도 감량하면 나올줄 알았는데 예상을 빗 나가네요~ㅡㅡ;;우앙..ㅡㅡ
새로운사장님도 오셨네요~~ 감량하느라 스트레스쌓일텐데 감정조절잘하시네요~~
오늘하루 고생하셨어요~
살빼야하는데 못빼는 1人..
진짜 다이어트 기간에는 완전 짜증 나는데 ..감정 조절 잘하는 편입니다 .가끔 부모님이나 와이프한테
못해서 그렇죠 ..
회원님들이 그럽니다 .소리소문없이 준비하고 시합 나갔다 온다구요.
다른 사람들은 보면 엄청 예민하던데 코치는 안그러네 ..ㅋㅋ 참고있는거죠 ..
폭발하면 ....진짜 위험하니까요 .....회원님들한테 그럴순 없으니 ..항상 웃으려고 노력 많이 합니다.ㅋㅋ
암튼 준비도 잘하고, 대회 날짜나 알려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