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앙팡입니다!!
다들 저희 부모님이 가게하는거는 아시쥬??
6시 조금 넘어서 천랑형 세븐업형 대로형이 오셔서 부모님과 같이 가게 봐드리는디~~
좀 한가해져서~~ 후배네 놀러다녀왔습니다..
10시30분쯤 다시 가게를 갔는데...
어머니 : 아들 저기 2번테이블에 아가씨 3명이 너 찾아왔다는데~~
앙팡 : 네? 누군데요?
어머니 : 모르지~~너 찾아왔데~~
앙팡 : 헙...
그리고 나서 10분정도 테이블 치우는데 부릅니다~~
여자1 : 오빠 여기요~~
앙팡 : 아부지 손님이 부르는데요~~
아부지 : ㅡㅡ^ 너 부르잖냐~~
앙팡 : 아....네~~뭐 필요하세요??
여자1 : 소스좀 더주세요~~
앙팡 : 넵~~
주방에 가서 갖다주자~~
여자3 : 저기요~~오빠~~
앙팡 : 덜컹!!
여자3 : 저 몇살이세요??
앙팡 : (얼굴빨개지며) 31살인데요~~
여자2 : 어머 잘됐다~~ 오빠 얘 29이에요~~
앙팡 : ^^;
여자3 : 저 오빠 악수한번만 해주시면 안돼요??
앙팡 : 저 손이 더러운데~~(바지에 손닦으며)
이 여자분이..제 손을 꽉잡습니다....두손으로...헙....
안놔줍니다...(술쳐먹었나??라는 생각을 뒤로한채)
여자2 : 사장님~~(아버지를 부릅니다) 얘 며느리감으로 어떠세요??
아버지 : (손님이기에) 허허 나는 콜이여~~(누구맘대로 콜이란 말입니까??ㅡㅡ^)
여자들 순간 난리났습니다~~
저를 부르네요~~
여자 1 : 오빠는 얘 어때요??
앙팡 : 하하~~장난그만하세요~~하하
여자3 : 오빠 저 맘에 안드세요??
앙팡 : (우라질레이션 도를아십니까? 이후에 이렇게 적극적인 여자는 처음) 헙 ㅡㅡ+;;
여자3 : 얼굴빨개져 있음(술쳐먹은건지 부끄러운건지 구분안됨)
앙팡 :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한참이 지난 후~~
계산을 하는데~~
56000원이 나왔어요~~
갑자기 이 아가씨 카운터에 있는 저에게 와서는 오만원권1장과 만원권1장을 내밉니다.
여자3 : 오빠 얼마에요??
앙팡 : 잠시만요~^^; 계산해드릴께요~~
갑자기 계산하는 저에게 팔짱을 낍니다...(나에게 팔짱끼는 사람은 경찰이후에 처음이라...ㅜㅜ)
앙팡 : 56000원입니다~~
여자3 : 오빠~~오빠보러 왓는데~~1000원만 깍아줘요~~(마음같아서는 공짜로 주고싶었음ㅡㅡ^)
앙팡 : 네~뭐 현금내시는데 그정도야~~
여자3 자꾸 몸을 밀착시킵니다..(땀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쓰나미처럼 몰려옵니다)
앙팡 : 아하하~~^^;; 잠시만요~~(담배 두대나 피웠다는...)
가게에서 일하다가 헌팅 처음 당했네요~~
가게 자주 가야겠습니다~~ㅎㅎㅎㅎㅎ
놀린것 같지만 그래도 잼났네요~~헤헤~~
앙팡입니다!!
다들 저희 부모님이 가게하는거는 아시쥬??
6시 조금 넘어서 천랑형 세븐업형 대로형이 오셔서 부모님과 같이 가게 봐드리는디~~
좀 한가해져서~~ 후배네 놀러다녀왔습니다..
10시30분쯤 다시 가게를 갔는데...
어머니 : 아들 저기 2번테이블에 아가씨 3명이 너 찾아왔다는데~~
앙팡 : 네? 누군데요?
어머니 : 모르지~~너 찾아왔데~~
앙팡 : 헙...
그리고 나서 10분정도 테이블 치우는데 부릅니다~~
여자1 : 오빠 여기요~~
앙팡 : 아부지 손님이 부르는데요~~
아부지 : ㅡㅡ^ 너 부르잖냐~~
앙팡 : 아....네~~뭐 필요하세요??
여자1 : 소스좀 더주세요~~
앙팡 : 넵~~
주방에 가서 갖다주자~~
여자3 : 저기요~~오빠~~
앙팡 : 덜컹!!
여자3 : 저 몇살이세요??
앙팡 : (얼굴빨개지며) 31살인데요~~
여자2 : 어머 잘됐다~~ 오빠 얘 29이에요~~
앙팡 : ^^;
여자3 : 저 오빠 악수한번만 해주시면 안돼요??
앙팡 : 저 손이 더러운데~~(바지에 손닦으며)
이 여자분이..제 손을 꽉잡습니다....두손으로...헙....
안놔줍니다...(술쳐먹었나??라는 생각을 뒤로한채)
여자2 : 사장님~~(아버지를 부릅니다) 얘 며느리감으로 어떠세요??
아버지 : (손님이기에) 허허 나는 콜이여~~(누구맘대로 콜이란 말입니까??ㅡㅡ^)
여자들 순간 난리났습니다~~
저를 부르네요~~
여자 1 : 오빠는 얘 어때요??
앙팡 : 하하~~장난그만하세요~~하하
여자3 : 오빠 저 맘에 안드세요??
앙팡 : (우라질레이션 도를아십니까? 이후에 이렇게 적극적인 여자는 처음) 헙 ㅡㅡ+;;
여자3 : 얼굴빨개져 있음(술쳐먹은건지 부끄러운건지 구분안됨)
앙팡 :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한참이 지난 후~~
계산을 하는데~~
56000원이 나왔어요~~
갑자기 이 아가씨 카운터에 있는 저에게 와서는 오만원권1장과 만원권1장을 내밉니다.
여자3 : 오빠 얼마에요??
앙팡 : 잠시만요~^^; 계산해드릴께요~~
갑자기 계산하는 저에게 팔짱을 낍니다...(나에게 팔짱끼는 사람은 경찰이후에 처음이라...ㅜㅜ)
앙팡 : 56000원입니다~~
여자3 : 오빠~~오빠보러 왓는데~~1000원만 깍아줘요~~(마음같아서는 공짜로 주고싶었음ㅡㅡ^)
앙팡 : 네~뭐 현금내시는데 그정도야~~
여자3 자꾸 몸을 밀착시킵니다..(땀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쓰나미처럼 몰려옵니다)
앙팡 : 아하하~~^^;; 잠시만요~~(담배 두대나 피웠다는...)
가게에서 일하다가 헌팅 처음 당했네요~~
가게 자주 가야겠습니다~~ㅎㅎㅎㅎㅎ
놀린것 같지만 그래도 잼났네요~~헤헤~~
[짐승]앙팡테라블[충청총무]
(level 10)
36%
암튼,남성분이 오죽하셨을까나~
잘낚아보심이~^^
따뜻님!!!
안녕하세욧!!!
그때 술먹고 사라진 청년입니다!! ㅋㅋㅋ
잘들어가셨죠!?
암튼 천안 함 떠야 겠구먼.. 앙퐝이 보고.. 대창도 먹으러..
아.. 참 나 폭풍 다이나마이트 중이지..-_-++
3번 테이블 예약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