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튜닝에 눈뜨시는분들이 늘고있네요.. 행복합니다.. 크크..
그런데 몇몇분들은 차를 뜯어고치는거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데 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LED?? 똑닥이 달아서 위험할땐(?) 끄면 됩니다. ㅋ
배기직관 ?? 소음?? 매연?? 과태료 때려 맞다보면 정신 차립니다.
HID?? 이건좀...
각종 스티커들?? 개인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ㅎㅎ
어쨋거나 자기가 자기돈으로 차사서 굴리는데 있어서 가용한 즐길거리는 즐기는게 좋겠죠
남들에 피해 안주는 쪽으로요.
처음 동호회 가입해서 사람들을 알아가고 오 저거 괜찮네 이거 괜찮네 하는거 좋습니다.
그치만요 자기가 하는게 무조건 최고는 아닙니다. 내가 최고니깐 딴건 다 즐!~
이런 환상속에서 사시면 안되요.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ㅋㅋ
시장바닥에 가도 똑같은거 파는사람 널렸고 똑같은 거라도 가격차이 많습니다.
자기의 생각을 남에게 어필할수는 있어도 강요할순 없는거죠. 그렇게 하다보면 남을 까고 무시하고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됩니다.
반대의 입장도 같습니다. 튜닝은 자기가 모자라다고 느끼는부분을 개선하는거지
줏대없이 남이 하란다고 하는게 아니거든요.
저는 남이 하란다고 해서 엔진을 내리고... 하부 올바라시.. 응?...내돈..ㅠ
자기행동에는 자기 책임이란 말입니다.
이런거 모르시는분 없겠지만 노파심에 한말씀올립니다.(지름신은 언제나 머리위에..)
99999999999999회원이라 글쓰기 제한이 많네요 ㅋㅋㅋ
절 보고싶으시면 질답게시판에 글남기세요
(차튜닝,개조,드라이브 요딴거 좋아합니다...ㅋㅋ 응? ....)
사설이 길었네요..
제목을 지름신에 홀리지않는법으로 고칠까 ...
내 취향은 그냥 보는것만으로..만족...해. ~~ !! ㅎㅎㅎ 내 애마를 튜닝하고 싶지는 않고 보는것으로 해피..!!!
할려고 해도 잘 몰라서 못할 겁니다.
나두 하고싶다.. ㅋㅋㅋ..
문자라도 날려주심이...
찾아보구 전화해야겠네요;;
딸기맘님 일부러 충청까지 와주셔서 감사해요 ~♡
오훈기님이 스트님을 궁금해하셔서...
에구구.. ㅋㅋ
그분에게 자제를 부탁하시면 ㅋㅋㅋ
지름~ 지름~
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