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둔포 벙개 후기 [경기]스트라이커08 | 조회 수 259 | 2011.01.29. 10:06 목록 댓글 top bottom 일이 늦게끝나서 많이 늦게 갔는데 ..ㅎㅎ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볼링장으로 가여... ㅋㅋㅋ... 천랑형님하구 알보이형님,쎄븐업형님, 대로형님, 서똥형님, 앙팡형님.. 방가웠습니다.. ㅎㅎ 쎄븐업형님 일찍가셔서 아쉬웠어요 서똥형님님은 훈훈한 인상 그대로시고 형수님도 여전한 미모 ^^ 천랑형님하고 대로형님은 당구 정말 잘치셔요... 덜덜덜.. 앙팡형은 일이 힘든지... 턱선이 살아 나고있는... ㅎㄷㄷㄷ 알보이형님... 다음에는 제대로.. ㅠㅠ 인사할께여.. 이상... 회사에서 졸고있는 오리알스트 였슴다.. ㅋㅋ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경기]스트라이커08 (level 6) 42% 스피드를 좋아하는것 만큼 안전에도 관심이 많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건 많은데 실탄이 딸리고 그러면서 은근히 조그만한거 하나도 쩨쩨하게 따지는 그냥 차덕후.. ㅋ 대로 2011.01.29. 10:22 나도 방가방가. ^^ [충남]서똥 2011.01.29. 10:31 나도 반가웠으~~~~^^ [충]진선아빠 2011.01.29. 11:01 저도 가고 싶었는데 죄송해유~ㅡㅡ [충]쎄븐업 2011.01.30. 11:59 방가웠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