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차나온지 일주일이 다됬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
차기다릴때는 그렇게 하루가 1년 같더니 말이죠 .
그런데 처음과는 달리 너무나 빠르게?도
시트쪽으로 미세한 진동이 느껴집니다.물론 예전에 타던 디젤차들에 비하면 양호하지만
이건 뭐 .그런거 싫어서 가솔린 구입했는데 이상하네요 ..
짧은 주행 후 파킹해놓고 운전석 쪽에서 사알짝 정말 미세하게 진동이 오길래 조수석쪽으로 가서 앉아보니
조수석 쪽도 미세하게 진동이 오네요..이거 잘못된건가요??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시동 걸고 본넷 열어보면 엔진이 쇠부딫히는 소리가 살살 납니다..ㅡㅡ;
차기다릴때는 그렇게 하루가 1년 같더니 말이죠 .
그런데 처음과는 달리 너무나 빠르게?도
시트쪽으로 미세한 진동이 느껴집니다.물론 예전에 타던 디젤차들에 비하면 양호하지만
이건 뭐 .그런거 싫어서 가솔린 구입했는데 이상하네요 ..
짧은 주행 후 파킹해놓고 운전석 쪽에서 사알짝 정말 미세하게 진동이 오길래 조수석쪽으로 가서 앉아보니
조수석 쪽도 미세하게 진동이 오네요..이거 잘못된건가요??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시동 걸고 본넷 열어보면 엔진이 쇠부딫히는 소리가 살살 납니다..ㅡㅡ;
초기 차를 접했을 때는 너무 마음이 들뜬 나머지 간과 하다가
조금 지나면 차에 미세한 것들이 보이기 들리기 시작합니당
특별한 고장이나 as대상이 아니니 그냥 마음 편히 타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당
물론 디젤차들에 비하면 완전 조용하고 진동도 없는 편이지만 ..
그래도 더 나은 승차감 ,. 소음, 진동 없는 차를 타려고 가솔린 구입했는데 .....스트레스 받네요.ㅋ
처음에 차 가지고 올때만 해도 정말 들떠있었지만 소음이나 진동 이런거 아예 못 느꼈는데 ..
일부러 본넷 부분에 귀대고 잡소리 들리나 확인도 해보고 그랬었는데 .
날이 추워서 그런건지 ..정말 ..스트레스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