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차하기 글렀넹.─.─;; 대로 | 조회 수 182 | 2010.12.17. 13:14 목록 댓글 top bottom 오늘 세차할려고 했는데.. 눈도 오고 세차하기 글렀습니다. 내일 꼬질꼬질한 상태로 당진까지 가야겠습니다.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대로 (level 8) 60% 방가워요. *^^* [충]진선아빠 2010.12.17. 13:16 세차장에서 물로 천원에서 천오백원정도 넣고 물만 해도 깨끗합니다. 구석구석 하시면 어느정도 하얀가루와 먼지는 날라가요 ㅎㅎ 겨울철은 세차보대는 그냥 관리위주로 해야 될듯해요, 저도 물좀 뿌릴려 했는데 진선엄마가 차를 끌고가서리 ㅎㅎ [서경]이쁜딸기맘 2010.12.17. 13:17 눈때문에 차가 지저분하긴 합니다...그래도 위부분은 봐줄만 합니다...ㅋ 대로 2010.12.17. 13:18 진선아빠님 물만 뿌려도 그나마 깨끗해지겠죠? [충]진선아빠 2010.12.17. 13:21 네~ 저는 저번에 눈와서 천원의 행복을 느꼈습니다. 분사하실때 너무 멀리 말고 가까이서 쭉~ 밀면 다 날라갑니다. ㅎ 몇주됐지만 괜찮네요^^ [서경]하이웨이 2010.12.17. 14:44 서울은 폭설 분위기군요.. 어두침침해요 ;; 세차는 눈 다녹을때까지 패스.. 대로 2010.12.17. 16:08 하이웨이님 생각해보니, 세차해도 길에 눈이 있으면 앞차에서 흙탕물이 뒤로 튀어서 더러워질거 같네요. ㅋㅋ
[충]진선아빠 2010.12.17. 13:16 세차장에서 물로 천원에서 천오백원정도 넣고 물만 해도 깨끗합니다. 구석구석 하시면 어느정도 하얀가루와 먼지는 날라가요 ㅎㅎ 겨울철은 세차보대는 그냥 관리위주로 해야 될듯해요, 저도 물좀 뿌릴려 했는데 진선엄마가 차를 끌고가서리 ㅎㅎ
[충]진선아빠 2010.12.17. 13:21 네~ 저는 저번에 눈와서 천원의 행복을 느꼈습니다. 분사하실때 너무 멀리 말고 가까이서 쭉~ 밀면 다 날라갑니다. ㅎ 몇주됐지만 괜찮네요^^
구석구석 하시면 어느정도 하얀가루와 먼지는 날라가요 ㅎㅎ
겨울철은 세차보대는 그냥 관리위주로 해야 될듯해요,
저도 물좀 뿌릴려 했는데 진선엄마가 차를 끌고가서리 ㅎㅎ
분사하실때 너무 멀리 말고 가까이서 쭉~ 밀면 다 날라갑니다. ㅎ
몇주됐지만 괜찮네요^^
세차는 눈 다녹을때까지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