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리치님하고 둘이 대청댐에서 커피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 했어요...
사진도 있는데 친구를 만나야 올릴수 있을듯 싶고...
연말 회사에서 종무식 준비하는 바람에 밤바다 합창 연습에 인터넷 할 시간이 더 없네요...
문의 IC에서 친구를 불러 대청호 가는 길... 젠쿱 380 쫒아 가느라 힘들었던 기억... 그리고 벙개는
미리미리 쳐야 한다는 생각...ㅋㅋㅋ
나중에 평일날 한번 봐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자주 못와서 죄송해요..^^
암튼 조만간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