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아빠입니다.
오늘도 수능땜에 고생하셨습니다. 으익흐 ㅋㅋ
수능 볼수 있는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ㅎㅎ
저는 수능을 안봐서리,
친구들 수능볼때 저는 또다른 친구들과 마지막 고등학교생활을 정리하고 놀러갔는데,
오늘도 수고많이 하셨고,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이제 좀만있음 진짜 연말이네요.
연말시상식(?)도 있고, 진급발표도 있고 ㅎㅎ
다가오는 내년은 우리 둘째가 태어나는해라 무척 기대됩니다.
저를 닮은 아가가 나올지ㅋㅋ
그럼 저는 이만 퇴근합니다. 내일 여기서 다시 뵙겠습니다. 뿅==33=333
담달중순까지 계속 야간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