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더니...
티벳궁녀 최나경의 색다른 모습이 네티진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동이’에서 무표정 상궁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최나경이 최근 화장품 화보를 통해 섹시녀로 변신했다.
‘바비펫’ 모델로 활동 중인 최나경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그에 맞는 색조화장으로 팜프파탈 매력을 뽐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는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기에 충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같은 사람 맞느냐? 몰라보겠다”, “각선미 정말 매력적이다”,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나경은 오는 8일부터 방송되는 MBC 새 일일시트콤 ‘몽땅내사랑’에도 캐스팅 되어 어떤 연기를 펼칠지 주목받고 있다.
음 쩜쩜쩜
아니...어찌 저런게 ....
...
그래도 티벳아가씨 이미지가 너무강해서 그런가 ㅎㅎ 아직도 얼굴이 ㄷㄷ
얼굴은 그대로 인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얼굴이 이쁜편은 아니시군요 ^^
머하는 사람임 ㅡ,ㅡ??? 걍 궁녀???
헐....갸가..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