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들켜버렸네요.
제 정체는 조용한 눈팅회원입니다. 눈팅만으로 폐인 랭킹에 든적도 있어요.ㅋ
암튼 최근 정신없이 바쁜 관계로 제대로된 동호회 활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덕 목상동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이번 대청댐 모임은 참 아쉽군요.
대청댐은 늦은 퇴근후에도 종종 가거든요.
모임문자는 진선아버님 댓글보고 확인 했습니다. ㅠ 암 그때 확인하고 까맣게 잊은 듯하네요.
다음 모임에는 꼭 참가해서 회원님들 얼굴 보고 싶네요.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욧.
흑백사진이 멋있어요~~
사진보니 생각이 나네요. ^^
다음 모임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