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가 넘었다. 대로 | 조회 수 190 | 2010.10.13. 17:23 목록 댓글 top bottom 다섯시가 넘었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 해도 짧아져서 이제 금방 어둑어둑..~~~ ^^ 별 탈 없이 하루를 마칠수 있을거 같아 행복합니다. 작은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고 작은것에 대해 행복을 느낍니다. 우리 충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퇴근하신 분들도 계시고 늦게 퇴근하실 분들도 계신데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대로였습니다.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대로 (level 8) 60% 방가워요. *^^* 바다마루 2010.10.13. 17:50 확실히 해가 짧아 졌네요. 아직 퇴근하려면 멀었지만 스알넷과 댓글놀이중 ㅎ.ㅎ 대로 2010.10.13. 17:56 네~~ 이제 겨울이 오겠죠? 벌써 가을이니까요.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있어요. ㅠㅠ [충]진선아빠 2010.10.13. 18:11 대로님,, 올해는 따뜻한 겨울보네세요^^ 대로 2010.10.13. 18:27 스R이가 있어서 따뜻할거 같아요. ^^ [충]FMO 2010.10.14. 00:49 형님 저는 늦은 퇴근이 아닌 늦은 출근이라는 ㅡ.ㅡ;;
아직 퇴근하려면 멀었지만 스알넷과 댓글놀이중 ㅎ.ㅎ
벌써 가을이니까요.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