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역방을 너무 오랬만에 와서 이곳에도 출석부도 있고 ㅎㅎ 자기 소개도 있는줄 몰랐네요~^^*
천안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79년생 32살 야생입니다..
고향은 충남 당진이고 부모님께서 살고 계셔서 한달에 두세번은 가는 편입니다.
직장은 병천에 있으며 lcd 검사 장비를 만들고 있네요~ 부서는 품질관리팀..마땅히 자랑할게 없어서..ㅋ
취미는 겨울에는 스키 보드 타는걸 취미로 하고 한때는 중독스러울 정도로 다녔었어요~
근데 이제 나이가 쿨럭!!쿨럭!!
평소에는 직산에서 후배가 이끄는? 조그만 조기 축구회에서 축구를 하곤 합니다..
운동은 대부분 모두 좋아하고, 당구도 200정도 되네요~(요즘은 좀 안다녀서리 ㅎㅎ)
술은 좋아라 하고, 담배는 서서히 끊어가는 중입니다.
고등학교 까지는 고향인 당진에서 나왔으며, 대학 입학으로 대전에서 10년정도 살았네요~
지금도 대전에는 두 누이가족이 살고 있어서 친구들 선배들 만날겸 자주 가는 편이랍니다..^^
대전도 제 2에 고향같아요~ 가면 아주 맘도 편하고~ㅋ 대전분들 만나게 되니 좋네요~
근데 글이 넘 길어지니 머라고 주절대는....
글 읽어주신 님들 감사드리고, 이상  야생의 자소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