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야간마치고 자야되는데.. 허리가 너무 안좋아서 자전거타고 회사 기숙사있는곳까지 가서 돈찾고 한의원 들름..
기존 한의원하고는 좀 틀리던데.. 근데 의사가 너무 대충 듣고 해서.. 뭔가 기분이 좀...
나 딴에는 설명할려고 고민고민해서 갔는데 허리아픈걸로 그냥 끝...
침맞고 부항뜨고 쩝.. 물침대같은데 누으니까 물대포같은걸로 안마해주고... 뭐...
그건 그렇고
블박 아이로드 ione-3300ch 샀어요..
걍.. 그냥 싼맛에 쓸만한거 같음.
2채널이래가지고 뒤에 다는데 시껍하고... 배선 다 심고... 전방에 달고 gps달고 전원 배선에서 막막...
그러다가 겨우 달고 화질 테스트 할려는데 이썅... 이거 뭐 볼수가 없네.. 일단 전방꺼는 핸폰으로 보고.. 후방은 들어와서 봤는데 가서 높이만 약간 올려주면 될거같기도하고 걍 놔둬도 될거같기도 하고..
아... 아무튼 힘들었어요~~~
원래는 1채널 달려고했는데 차 한번씩 몰고다니는 집사람의 성화에 못이겨서 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왜이리 활동이 없는겨... 쩝..
태강아 깜빡이 달아줘라~~~~ 대구가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에형 앞뒤로 다는데 겁나 빠르던데 ㅋㅋㅋㅋ
송년회때는 볼수있나 뎃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