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머리로 쏠려서그란지 아님 이넘의 나이때문인지
어지럽고 오바이트 쏠려 미치겠삼
근데 다시 손뵈야함...
위에 나사를 쪼은 상태로 조립했더니 브레끼를
깊이 밟아야 브레끼 불이 들어옴..그래서 다시 조금
풀어줘야함...
피가 머리로 쏠려서그란지 아님 이넘의 나이때문인지
어지럽고 오바이트 쏠려 미치겠삼
근데 다시 손뵈야함...
위에 나사를 쪼은 상태로 조립했더니 브레끼를
깊이 밟아야 브레끼 불이 들어옴..그래서 다시 조금
풀어줘야함...
전 교환할때 새벼까지 술퍼먹고 2시간자고 해서...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