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빠져들면 월급다 털림

진짜 순식감임..

정독하면 무슨뜻인지 알거임..

거기사람들은 광택집이런데다가 차 안맡김;;

혼자 샌딩 터치업 광택 다함;;

터치업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도장면의 페인트 파먹을때 붓페인트로 살짝칠한후 샌딩기로 살짝 평탄작업후 광택기로

본래색상을 맞춘다는 뜻같구..

폴리싱은 두가지인데 핸드 폴리싱,기계폴리싱이있는데

말그대로임..

쉽게 풀어서 유막제거를 손으로 한30분 어깨 빠질때까지 문데서 없앨거냐.

아님 기계로 5분만에 유막덩어리 하나도없게 깨끗하게 돌릴거냐차이이지..

한가지 덧붙이자면 폴리싱이라고해서 도장면을 파먹는다는건 아니고

어떤약재 어떤패드를 쓰냐에 따라서 도장면을 까먹고 안먹고의차이지..

이해가 됐을테고

위닝아 글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애니 한번 챙겨봐라..(24부작)

접때 추천해줄라다가 깜빡했다

아주 잼있다..ㅎㅎ;

세차왕!!

3월되면 토요세벙 시작해야지...잉~

신라대세차장은  변함없는가 안가본지 몇달되어서......

카페글 보다보면 어느순간.. 장바구니엔... 허걱  ㅜㅜ

아.. 내차 폴리싱 새로 해야되는데... 에어콘 테러 자국 왁스먹여도 안없어져..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