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연육교 인가... 좀 유명하던데... 난생 처음 들어봄.
다리를 끝까지 갔다오면 뭐...사랑이 이루어진다나... 자물쇠 엄청 많던데 ㅋㅋㅋ 이거 다끊어서 팔아먹고싶더라는 ㅋㅋㅋ
가는중 석양레스토랑인가... 비닐하우스집 ... 제법 사람이 많고
가까우면 이런데서 모임도 하고싶더라는... 삼겹살 먹으면서 박수치면서 먹긴 또 처음. 나름 추억을 쌓고 왔음.
살기 좋은 동네인거 같음.
저도연육교 인가... 좀 유명하던데... 난생 처음 들어봄.
다리를 끝까지 갔다오면 뭐...사랑이 이루어진다나... 자물쇠 엄청 많던데 ㅋㅋㅋ 이거 다끊어서 팔아먹고싶더라는 ㅋㅋㅋ
가는중 석양레스토랑인가... 비닐하우스집 ... 제법 사람이 많고
가까우면 이런데서 모임도 하고싶더라는... 삼겹살 먹으면서 박수치면서 먹긴 또 처음. 나름 추억을 쌓고 왔음.
살기 좋은 동네인거 같음.
다리같이 건너갔다왔는데 결혼한걸 보면 헛소리는 아니듯 ㅋ
예전엔 열쇠는 없었던듯
vip랑 갔다왔는데 결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