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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닐땐 내 친구가 학생회장 자취방에서 뭐 일있어서 있다가 학생회장이 뭐 사오라고 하면서 저기 돈 있으니까 대충 꺼내가라 길래
지갑보니까 돈이 시/발 얼마나 들어있는지 지갑이 안닫힌체 방구석에 쳐박혀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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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이 있지요
총학생회장 하면 집을사고
과회장을 하면 차를하고
과대를 하면 컴퓨터를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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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왠만한 대학들 어지간해선 크든 작든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데... 정치가 쓰레기니 국회의원이 쓰레기니..어쩌니 하는데...
사회에서 가장 깨끗해야할 대학생들이 투표에는 관심도 없지...
정작 대학에서 정치가와 가장 비슷한 행동을 하는 애들이 저런 쓰레기짓이나 하고 있으니..
이 나라 정치판이 정상일리가 있겠습니까?;;;;
솔직히 이런 모습들 보면 정치판 욕할 자격이 없다는 자괴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총학 선거하는 애들 친분 있는 애들 나간 거 한번 본적이 있는데 실제로 1~2천 깨지는건 기본입니다.
그러니깐 총학 들어가면 본전은 기본이고 그 이상 뽑아먹으려고 하는 거지요.
출처는x리웹
난 돈없어서 출마도 못하것네 ㅋㅋㅋ
제 아는 사람은 차를 바꿨다는....나쁜시키들..
국회놈들이랑 다를게 없네요.
아 쓰레기 새퀴덜....학교를 이래서 안가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