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라방의 깍쟁이입니다.^^
내일저녁6시경에 광주에서 출발하여 남해쪽으로 가려고 하는데요
일단 생각중인 곳이 통영에 해저터널과..(근데 막상 가보면 바다도안보이고 꽉막힌 터널이라기에 고민중입니다..)
음.. 부산쪽으로 가볼까했는데 지금이 성수기이고 가뜩이나 주말이라.... 숙박할곳도 없지 않을까하구요...
숙박비도 대박 비싸지않을까 싶네요..... 성수기주말은 m.t비도 엄청 비싸더라구요...
작년 봄 비수기때 부산에 갔을때는 사람도 얼마없고 숙박비도 그리 비싸지 않고 좋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괜찮은곳 없나요~?
내일저녁6시경에 광주에서 출발하여 남해쪽으로 가려고 하는데요
일단 생각중인 곳이 통영에 해저터널과..(근데 막상 가보면 바다도안보이고 꽉막힌 터널이라기에 고민중입니다..)
음.. 부산쪽으로 가볼까했는데 지금이 성수기이고 가뜩이나 주말이라.... 숙박할곳도 없지 않을까하구요...
숙박비도 대박 비싸지않을까 싶네요..... 성수기주말은 m.t비도 엄청 비싸더라구요...
작년 봄 비수기때 부산에 갔을때는 사람도 얼마없고 숙박비도 그리 비싸지 않고 좋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괜찮은곳 없나요~?
케이블카는 추천드리고 싶네요 ㅎㅎ
제가 갔는 코스가..원예 예술촌→독일마을 → 다랭이 마을..
요렇게 갔다왔습니다.. 통영 해저터널은 비추입니다..
남해쪽 코스 가실려면..걷는 코스가 좀있어서 운동화가 편하실겁니다..
음식은 남해쪽으로 가시면..전복죽 , 장어 추천해드립니다..ㅋㅋ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