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50분 세차장도착!
엄청난기대감이 순간적으로 날아가버렸다!
절망하다가 갑자기 들려오는 우리지니아가씨曰 "지니가 9시를 알려드립니다" 띡! 띡! 띵~~~
그순간 완전 얼었다 ㅋㅋㅋㅋㅋ
세차장엔 팬더혼자 쓸쓸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구세주 ~ 앞바다 형님 부웅 ~~ ㅋㅋㅋㅋ
너무반가워일단 커피한잔하구 ~ ㅋㅋㅋㅋ
차에 대해서 ~ 이런저런 이야기하구 ~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오신 오짱형님 ! 그렇게 소음3인방은 실내세차를 하게되었습니다 ㅎㅎ
제품들도 이것저것 추천하구 ~
팬더의 비밀튠 도 살짝살짝 이야기도하고 ~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즐거웠습니다 !
장마 끝나고 왁스까지 같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