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차하러 갔다가...
세차 끝내고 물기 딱아내려고 차를 i30차량 바로 옆에
공간이 있길래 옮겼는데...
그 차주라는 넘이 바닥 매트를 꺼내서는 지차 바로 뒤에서
매트를 마주들고 틀더라고...
그거 보곤 아..진짜 개념없네...이러고 있는데...
매트를 고자리에서 바닥에 대고 트는겨...그것도 우렁차게 탁탁
소리내가며...
아...진짜...이때 동상들 생각나데...동상들만 있었어도...ㅋㅋㅋ
사실 그넘들 패거리가 뒤에 있었거등...흠흠..ㅋㅋㅋ
아무튼 이러지 말자고요...ㅋㅋㅋ
뒤에서 물세차 하는분이 건을 제쪽으로 놓구 동전넣었는데. 그 물기가 자기차쪽으로 가는것이 아니구...
제 스알이 뒷면에 다 뿌려지더라구요 ㅜㅜ
열심히 왁싱작업하는중인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