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숨자고 오전에 땡땡이 치고 집사람이랑 부산좀 댕겨올려고
허블라게 장유로 해서 고속도로 티켓 뽑아서 고속도로 진입하자마자...
띠리링...사장님 고기좀 주세용...윽...
손님은 왕인지라 한 30여분 걸릴건데요...기다려주세요...하곤
디립다..밟고 오는데 이게 말이지요...바쁘면 더하다고
주말인지라 느긋하게 운전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요리조리 칼질해가며 오는데 앞에 보니 아반떼하고 소나타가 칼질하며
가길래 오~ 잘됐다 싶어 거기에 곱사리 끼여 같이 칼질하며 슈슈슝 가게로 다시 왔네요..ㅎ
이게 자영업자들의 한계...ㅋㅋㅋ
허블라게 장유로 해서 고속도로 티켓 뽑아서 고속도로 진입하자마자...
띠리링...사장님 고기좀 주세용...윽...
손님은 왕인지라 한 30여분 걸릴건데요...기다려주세요...하곤
디립다..밟고 오는데 이게 말이지요...바쁘면 더하다고
주말인지라 느긋하게 운전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요리조리 칼질해가며 오는데 앞에 보니 아반떼하고 소나타가 칼질하며
가길래 오~ 잘됐다 싶어 거기에 곱사리 끼여 같이 칼질하며 슈슈슝 가게로 다시 왔네요..ㅎ
이게 자영업자들의 한계...ㅋㅋㅋ
ㅎㅎ 정말 같은 직종이신듯하네요..^^ 전 오늘 그냥 맘 비우고 가게보고 있습니다~~
요즘 그쪽은 어떻습니까...
아반테, 소나타와 레이스 한번 하셨군요 ^^
꽁무니 따라가는 재미도 있더만..ㅎ
그런거 피해서 쉬는게 자영업의 묘미죵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