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렘 교체를 할려고 하는데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이런걸 봤는데요(사진은 퍼왔습니다)
웬지 자기만의 엠블렘을 달고 다니는 거 같아서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희소한 아이템이라 땡기긴 하는데요
(스포짱님은 비추라며 도시락 싸댕기면서 말릴기세 -_-ㅋㅋㅋㅋㅋ)
괜찮은지 아직도 고민입니다.
걍 사제로 그릴을 통으로 갈까 싶기도 하고..
카본씌울까 울짤까 싶기도 하고
걍 컨셉토 달까 싶기도 하고..
타동에서 공구하는 엠블렘주에 이쁜게 있긴 있던데 안내키고
고민에 고민을 하다보이 걍 타고 다닐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놓고 후회하지않을까 어쩔까 싶어요
오오~~~괜찮은데????? 라는 생각들다가도 금방 질릴거 같아서 지금 한참을 고민중입니다.ㅋ
아~ 기아마크는 싫은데~~~~~~~
이번만큼은 민석옹 공감 함 ㅋㅋㅋㅋㅋ
외부꾸미기란에 그저께 올린 제 게시물보면 엠블렘 죽여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