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2번 카메라 후레쉬 터질떄~
3번 그냥 빛 반사 ~ 황금색 비스무리~
마지막 빛없이 블랙~~~~
이거 작업할때... 정말 시간 한가해서 할께 없을떄 해야됨...
친구 왁싱을 안하는지라... 이거 붙일똥안 기다려줘서 조큼 미안해서 대충대충 빨리 발랐드만...
밸런스도 잘안맞고 ... 카본이 아니라 기포도 몇개 생기고 좀그람... 내일 회사가서 이상한거는 여분 바르고
기포는 바늘로 구멍 뚫고 ... 테두리 빨강 하면 완성될듯... 내가 다이한거 중에 제일 어려웠다는...
다붙이고 하나 뛸려면 시끕한다는... 그래도 만족하는 것은...
이상할꺼같은데... 하던 친구가..........다붙이고 오~니차하고는 잘어울리네...그가격에 만족할만하것다 이람.
난 일단 만족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깝다 작업만 완벽히 했더라면 ㅋㅋㅋ
운동안하고...배가 밀려나온 이후로는 쪼그려서 뭔 일을하면..숨이차서리..
위닝이 땜시 실버 다시 짤라야겠다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