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모든 활동에 미비한채;
새차사면;; 주말에 성심봉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러 ㅠ.ㅠ
주말에 내차는 내차가 아니라는 ㅠ.ㅠ
지난주말은 전라도로~ -_-ㅋ
토요일 아침 7시에 출발; 11시경 광주 무등산 도착;;
4시간동안 산행 ㅠㅠ
광주까지 갔으면 1박2일 나온 육전; 사달라는 말에
광주 시내로 고고씽
(마치 부산서면에 온듯한 착각을;; -_-)
육전의 평가는........
뭐; 그 좋은 소고기를 왜 전으로 만들어 먹을까??
한번쯤은 먹을만 한데, 다음에는 그냥 좋은 소고기 구워먹고 싶었음;;ㅋ
이래저래 하다가 6시경 전북고창으로 출발;
고창 들어가서 고창읍성 관-_-광;
구시포 해수욕장인가? 거기 낙조보러 고고씽;
가는도중 갑자기 안개 만발;; ㅠ.ㅠ
도착하니 앞이 안보임 ㅠ.ㅠ
(나 말고도 낙조보러 온 차 여러대 있었는데;; 모두 좌절하고 라이트키고 돌아감;; ㅋ)
이리저리 돌다가 잠자러 숙박업소로;;
(하루의 일과가 끝난다는 것에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음 -_-ㅋ)
일요일 일어나서, 일어나자마자.. ㅠ.ㅠ
고창 선운사로 고고씽 -_-;;
선운사 - 도솔암 - 내원궁 - 용문굴 - 낙조대 까지 찍고;; -_-;;
다리에 힘풀려서 기어가듯 주차장으로;;
운전 + 이틀간 연이은 등산 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더니,
무려 풍천장어 사주심 ; -0-)/~
(육전보다 맛있음!!!!!!! -_-ㅋ)
전북에서 4시쯤 마산으로 출발;; 하면 -_-
100% 진주에서 길막힘으로 고생할 듯 싶어서;;
타지생활 오래하다보니 88고속도로의 상태를 망각한채; 미친척하고 대구;로 고고씽 -_-;
(결국 고령부근에서 고속도로 구경 잘했음 -_-;;)
대구 도착하니 8시경 -_-;;
갔는김에;;
가까운곳에 진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까지 가서!!!
두류공원 벚꽃구경감 -_-ㅋ
(본가에는 귀찮고 힘들어서;; 근처로 지나가지도 않음 ㅠ.ㅠ)
꽃놀이까지 하고;
간단하게 저-_-녁 먹고;;
마산으로 고고씽;
결국 11시쯤 집도착;
시체처럼 잠자리로..
오늘 아침 못일어남;
지각했음 ㅠ.ㅠ
주말에 봉사를 이렇게 할 줄 알았으면 ㅠ.ㅠ
차 사는걸 재고했을텐데;; ㅠ.ㅠ
(다이도 못하게 하고!! -_-!!!)
주말 움직이면서;
스포알만 보면 눈이 돌아가서 쳐다봅니다 ㅋ
'오오~ 그릴 바꾼거좀봐;; 오오~ 차체 낮춘거좀 봐;;;;'
대답없는 메아리죠 -_-ㅋ
다들 주말 평안하게 보내셨습니까? ㅋ
새차사면;; 주말에 성심봉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러 ㅠ.ㅠ
주말에 내차는 내차가 아니라는 ㅠ.ㅠ
지난주말은 전라도로~ -_-ㅋ
토요일 아침 7시에 출발; 11시경 광주 무등산 도착;;
4시간동안 산행 ㅠㅠ
광주까지 갔으면 1박2일 나온 육전; 사달라는 말에
광주 시내로 고고씽
(마치 부산서면에 온듯한 착각을;; -_-)
육전의 평가는........
뭐; 그 좋은 소고기를 왜 전으로 만들어 먹을까??
한번쯤은 먹을만 한데, 다음에는 그냥 좋은 소고기 구워먹고 싶었음;;ㅋ
이래저래 하다가 6시경 전북고창으로 출발;
고창 들어가서 고창읍성 관-_-광;
구시포 해수욕장인가? 거기 낙조보러 고고씽;
가는도중 갑자기 안개 만발;; ㅠ.ㅠ
도착하니 앞이 안보임 ㅠ.ㅠ
(나 말고도 낙조보러 온 차 여러대 있었는데;; 모두 좌절하고 라이트키고 돌아감;; ㅋ)
이리저리 돌다가 잠자러 숙박업소로;;
(하루의 일과가 끝난다는 것에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음 -_-ㅋ)
일요일 일어나서, 일어나자마자.. ㅠ.ㅠ
고창 선운사로 고고씽 -_-;;
선운사 - 도솔암 - 내원궁 - 용문굴 - 낙조대 까지 찍고;; -_-;;
다리에 힘풀려서 기어가듯 주차장으로;;
운전 + 이틀간 연이은 등산 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더니,
무려 풍천장어 사주심 ; -0-)/~
(육전보다 맛있음!!!!!!! -_-ㅋ)
전북에서 4시쯤 마산으로 출발;; 하면 -_-
100% 진주에서 길막힘으로 고생할 듯 싶어서;;
타지생활 오래하다보니 88고속도로의 상태를 망각한채; 미친척하고 대구;로 고고씽 -_-;
(결국 고령부근에서 고속도로 구경 잘했음 -_-;;)
대구 도착하니 8시경 -_-;;
갔는김에;;
가까운곳에 진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까지 가서!!!
두류공원 벚꽃구경감 -_-ㅋ
(본가에는 귀찮고 힘들어서;; 근처로 지나가지도 않음 ㅠ.ㅠ)
꽃놀이까지 하고;
간단하게 저-_-녁 먹고;;
마산으로 고고씽;
결국 11시쯤 집도착;
시체처럼 잠자리로..
오늘 아침 못일어남;
지각했음 ㅠ.ㅠ
주말에 봉사를 이렇게 할 줄 알았으면 ㅠ.ㅠ
차 사는걸 재고했을텐데;; ㅠ.ㅠ
(다이도 못하게 하고!! -_-!!!)
주말 움직이면서;
스포알만 보면 눈이 돌아가서 쳐다봅니다 ㅋ
'오오~ 그릴 바꾼거좀봐;; 오오~ 차체 낮춘거좀 봐;;;;'
대답없는 메아리죠 -_-ㅋ
다들 주말 평안하게 보내셨습니까? ㅋ
그래도 가족분들이 좋아하셨으면 최고지요.
항상 안전운전하시구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진주정체 구간은 언제쯤 풀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