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경비실 맏겼어요~ 바다마루 | 조회 수 611 | 2011.03.18. 13:37 목록 댓글 top bottom 기다리고 기다리던 문자가 왔네요 집에 아무도 없나 경비실에 맏겨둔다니 마눌! 어딜간겨....... 아 오늘 금요일이지 둘째 급식당번하러 간것 같음... 리어스포일러 내일 달아야징........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서경]이쁜딸기맘 2011.03.18. 13:41 요즘도 급식당번 있어요? 없어진지 한참됐는데...힘드실텐데... 바다마루 2011.03.18. 13:42 초등 1학년은 배식 도와주고 청소해주러 간다던데요 [서경]이쁜딸기맘 2011.03.18. 13:44 저학년일땐 청소만 엄마들이 해주고 급식은 급식실에서... 엄마들이 하던 배식을 알바급식원으로 바꿔서 해준다는... [구미] 태강아빠 2011.03.18. 13: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어린아이 같습니다~ ㅋㅋㅋ [경상]류과장 2011.03.18. 14: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바다마루 2011.03.18. 14:48 리어스포일러 한 20일 기다려봐 ㅎ.ㅎ 바다마루 2011.03.18. 14:49 집으로 달려가보구 싶은데 못가보는 이심정...... [울산]위닝스타 2011.03.18. 15:11 모닝 글로리~ 바다마루 2011.03.18. 15:36 dkslrjems !! [경상] 후에... 2011.03.18. 18:31 우리동네 XX택배는 집안에 뻔히 사람있는데 날아온 문자 '집에 아무도 없어서 경비실에 맡깁니다' 초인종 한번 안눌러봐놓고 말이죠 ㅋ
[경상] 후에... 2011.03.18. 18:31 우리동네 XX택배는 집안에 뻔히 사람있는데 날아온 문자 '집에 아무도 없어서 경비실에 맡깁니다' 초인종 한번 안눌러봐놓고 말이죠 ㅋ
엄마들이 하던 배식을 알바급식원으로 바꿔서 해준다는...
날아온 문자 '집에 아무도 없어서 경비실에 맡깁니다'
초인종 한번 안눌러봐놓고 말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