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2P 같은경우는 기본 순정 12인치 디스크에 캘리퍼만 한다고 하면 하드론 패드 까지
25 정도에 인터넷에 많이 있습니다..다운스프링도 행사하는곳 잘 찾아보시면 테인.아이박 기준으로
35~40 으로 장착비 포함으로 많지요.. 맵핑도 업체마다 가격이 틀리고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노트북들고 데이터 맵핑 한다고 치면 25~30 정도에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0-;; 하체 보강 빼고 순수 들어가는 비용만 하체보강 빼고
대략 100정도 나오는듯..;; 물론 지인이나 아는 사람 통하면 가격은 쑥쑥 내려가겠지요~ ^^
고객님~
마찰면적이 넓어져서 조향성에 무리가 오고 미션 트러블이 발생을 합니다. 전에 교육 들어가서 배운 내용 입니다. 20인치 휠을 사용하면 휠 마력에도 마이너스가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자전거 바퀴도 큰 바퀴가 쉬운가요 작은 바퀴가 쉬운가요? 차는 밸런스를 맟춰서 제작을 합니다. 어느 한부분에 밸런스가 붕괴되면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래서 튜닝도 신중해야 하는 겁니다. ecu 맵핑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차피 엔진 내구력은 버틸수 있겠지만 크랭크축, 드라이빙 샤프트, 터보차져가 견딜수 있는 임계치가 있습니다. 그걸 넘어버리는 튜닝을 하게 되면 마찬가지로 그부분에 대한 튜닝도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서스펜션 튜닝이나 브레이크 튜닝도 병행해야 합니다. 2.7 엔진 같은 경우 350 마력 까지 엔진 내구성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럴 경우 터보를 대용량에 맞게 바꿔야 하며, 가장 문제 되는게 전기계통 하고 동력전달 계통 입니다. 또한 간과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 냉각계통 입니다. 휠의 경우도 제것 보다 큰 것을 달게 되면 발열의 가능성이 그만큼 커지게 됩니다. 이것 또한 교육 받은 내용 입니다. 휠 튜닝중 가장 위험한게 마이너스 휠 튜닝 입니다. 잘못하면 차축이 붕괴 되는 현상을 초래하며 사고시 위험성이 그만큼 커집니다.
잘 하면 될듯도 한데, 도저히 안되더나..
그래서 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우선 브레이크부터 하시는게 가장좋은 방법일것같아요
맵핑을 하면 옵션으로 2피와 다운스프링은.......함께해야할듯하고요~
스테빌라이져 말고 다른 좀 괜춘한 하체보강시스템이 안나올라나요??ㅋㅋ
2p세트만 적당한 걸로 선택하시면 가능합니다...^^;
스테빌외 하체보강이라고 해봐야...아직 나오진 않았지만...우레탄 부싱과...
커스텀을 제작해야 할듯한 스알전용 언더킷(전륜 멤버+센터+리어) 정도가 되지 싶습니다...
참고로...IX용은 언더킷...시중에서 만들어 파는 샵을 보긴 했습니다...
1. 맵핑 : 35만원(서경방 프로스 공구기준)
2. 2P : 31.4만원(부품값:제차 작업 기준) + 5만원(공임) = 36.4만원
3. 다운스프링 : 나머지 금액(쫌 빠듯...;;) ===> 얼라이 작업도 봐야 하네요...;;
세 가지를 한곳에서 해줄수 있는 샵이라면 충분히 여지가 있어 보이긴 합니다...^^
25 정도에 인터넷에 많이 있습니다..다운스프링도 행사하는곳 잘 찾아보시면 테인.아이박 기준으로
35~40 으로 장착비 포함으로 많지요.. 맵핑도 업체마다 가격이 틀리고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노트북들고 데이터 맵핑 한다고 치면 25~30 정도에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0-;; 하체 보강 빼고 순수 들어가는 비용만 하체보강 빼고
대략 100정도 나오는듯..;; 물론 지인이나 아는 사람 통하면 가격은 쑥쑥 내려가겠지요~ ^^
다운스프링은 아이박 (스포짱 강력추천, 혹시나 재고가 없으면 다른재품으로 ㅠㅠ)
2피는 경량화로 결정했습니다. 재품만 결정되면 바로 구매
맵핑은 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빌은 차후 할거고요 스테빌하기전에 하체강화를 위해 또다른놈을...... ^^;;;
작업은 한곳에서 모두 할듯 합니다
도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마찰면적이 넓어져서 조향성에 무리가 오고 미션 트러블이 발생을 합니다. 전에 교육 들어가서 배운 내용 입니다. 20인치 휠을 사용하면 휠 마력에도 마이너스가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자전거 바퀴도 큰 바퀴가 쉬운가요 작은 바퀴가 쉬운가요? 차는 밸런스를 맟춰서 제작을 합니다. 어느 한부분에 밸런스가 붕괴되면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래서 튜닝도 신중해야 하는 겁니다. ecu 맵핑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차피 엔진 내구력은 버틸수 있겠지만 크랭크축, 드라이빙 샤프트, 터보차져가 견딜수 있는 임계치가 있습니다. 그걸 넘어버리는 튜닝을 하게 되면 마찬가지로 그부분에 대한 튜닝도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서스펜션 튜닝이나 브레이크 튜닝도 병행해야 합니다. 2.7 엔진 같은 경우 350 마력 까지 엔진 내구성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럴 경우 터보를 대용량에 맞게 바꿔야 하며, 가장 문제 되는게 전기계통 하고 동력전달 계통 입니다. 또한 간과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 냉각계통 입니다. 휠의 경우도 제것 보다 큰 것을 달게 되면 발열의 가능성이 그만큼 커지게 됩니다. 이것 또한 교육 받은 내용 입니다. 휠 튜닝중 가장 위험한게 마이너스 휠 튜닝 입니다. 잘못하면 차축이 붕괴 되는 현상을 초래하며 사고시 위험성이 그만큼 커집니다.
인자 자야긋다~ ㅋㅋ
웃음부터 터지는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