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날짜는 잡혔고 날짜와 시간을 보니 도저히 참석할 시간이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어째 한번 시간을 내보자 하고 있는 찰나에
전화가 오더군요...띠리링 사장님 물건 가져가세요...
때는 요때다...집사람한테 물건 가지러 간다하고 일찍 나섰지요...일명 땡땡이...
처음엔 물건을 받아서 움직일려고 했는데...물건이 될 기미는 안보이고...
약속시간은 다되가고...안되겠다 싶어 정모부터 다녀와야겠다 싶어
약속장소로 출발...
약속장소로 향하는데 바람때문에 먼지도 많고...간단 세차해논 스알이 먼지 다 뒤집어쓰고
약속장소 도착하니...바다마루님 테오가 한눈에 들어오더군요...먼저 바다마루님이랑
인사나누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샌드랑 정민아빠랑 두사람이 있더군요...
간단하게 인사나누고...챙길거 챙기고..ㅋㅋㅋ
밖이 너무 추워 안되겠다 싶어 근처 포장카페로 가서 커피한잔씩 하며 나머지 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한분씩 오시더라구요...스포넷 가족분들하고 내차는 백구님..등등...
아~ 제발 담 부턴 약속시간좀 지켜주세요...주최자가 힘들어요...알았지요...
몇분더오시고 바로 이마트 주차장으로 이동...
주차장진입부터가 난관인지라...여기도 정모장소가 못되겠더라구요...
그래도 나머지 인원을 기다리기 위해선 그곳에서 대기해야 겠기에...꾸역꾸역 주차해놓고...
좀있으니 창원식구들 도착...인사만 간단하게 하고 다대포로 이동하였지요...
전 여기까지 입니다...
어제 처음 뵌분들 엄청 반가웠습니다...다음 정모때도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 부랴부랴 물건 가지러 다시 향하고 물건챙기고 해서 가게 들어가니 5시30분정도 되었더라구요...
집사람왈...아니 이시간까지 기다렸단 말이가 그사람들 너무하네...순간 뜨끔..
ㅋㅋㅋ...집사람은 아직도 내가 땡땡이 친줄 모름...절대 비밀임...
아무튼 다들 어제 주최하느라 고생했고 참여하시느라 수고했습니다...
그래도 어째 한번 시간을 내보자 하고 있는 찰나에
전화가 오더군요...띠리링 사장님 물건 가져가세요...
때는 요때다...집사람한테 물건 가지러 간다하고 일찍 나섰지요...일명 땡땡이...
처음엔 물건을 받아서 움직일려고 했는데...물건이 될 기미는 안보이고...
약속시간은 다되가고...안되겠다 싶어 정모부터 다녀와야겠다 싶어
약속장소로 출발...
약속장소로 향하는데 바람때문에 먼지도 많고...간단 세차해논 스알이 먼지 다 뒤집어쓰고
약속장소 도착하니...바다마루님 테오가 한눈에 들어오더군요...먼저 바다마루님이랑
인사나누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샌드랑 정민아빠랑 두사람이 있더군요...
간단하게 인사나누고...챙길거 챙기고..ㅋㅋㅋ
밖이 너무 추워 안되겠다 싶어 근처 포장카페로 가서 커피한잔씩 하며 나머지 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한분씩 오시더라구요...스포넷 가족분들하고 내차는 백구님..등등...
아~ 제발 담 부턴 약속시간좀 지켜주세요...주최자가 힘들어요...알았지요...
몇분더오시고 바로 이마트 주차장으로 이동...
주차장진입부터가 난관인지라...여기도 정모장소가 못되겠더라구요...
그래도 나머지 인원을 기다리기 위해선 그곳에서 대기해야 겠기에...꾸역꾸역 주차해놓고...
좀있으니 창원식구들 도착...인사만 간단하게 하고 다대포로 이동하였지요...
전 여기까지 입니다...
어제 처음 뵌분들 엄청 반가웠습니다...다음 정모때도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 부랴부랴 물건 가지러 다시 향하고 물건챙기고 해서 가게 들어가니 5시30분정도 되었더라구요...
집사람왈...아니 이시간까지 기다렸단 말이가 그사람들 너무하네...순간 뜨끔..
ㅋㅋㅋ...집사람은 아직도 내가 땡땡이 친줄 모름...절대 비밀임...
아무튼 다들 어제 주최하느라 고생했고 참여하시느라 수고했습니다...
다음엔 창원 마산쪽에서 벙개함하면 바리 넘어가죠~
집이 동래라 북부산으로 가면 30~40분이면 창원 넘어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