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한숨 쉬어보네요.
오랫만에 이시간에 짬이..
잘들 지내고 계시죠?
저는~ 바쁜일정속에..
1. 운전석 유리 내릴때 찌익 소리가 가끔 나서 오토큐 갔더니..고무 교환해야한데서 주문 넣어두고 기다리는중..
2. 얼마전 내시경에서 ㅜㅜ 위염이 심해서 한달치 약을 주더군여 ;; 열심히 먹고있는중..
3. 엄청 불같이 바쁜거엔 살짝 벗어났네요. 그러나 할일은 쭉쭉 쌓여있는중..
대략 이러고 있습니다~ 몇일전 글 올리러 왔다가 또 급하게 나가고..
오랫만에 어깨 한번 펴보고~ 즐퇴해야겠네여. ㅋ
점심 밥 맨날 못먹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