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별미...갈매기살...ㅋㅋㅋ [창원]락키온 | 조회 수 267 | 2011.01.07. 18:22 목록 댓글 top bottom 겨울이면 난로위에 고구마도 구워먹곤 하지만... 그것보단 고기가 주 입니다^^... 평소에 고기를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가끔 고기가 땡길때면 요렇게 구워먹지요... 아님 갈비 두툼하게 썰어서 쿠킹호일에 싸서 구워 놓으면...쓰읍... 아~ 침넘어가네요... 숯불 저리가라 입니다... 즐거운 저녁되시고 음주단속 심합니다...꼭 대리운전 하셔서 귀가하시길...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서경]스타일 2011.01.07. 18:34 맛있겠다... 제가 옛날에(한7년쯤) 삼양목장으로 계울에 놀러 갔거든요.. 눈이 많이와서 버스가 운행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걸어서 올라가는데.. 그리 높게 올라가진 않았는데...하우스로 된 고깃집? 암틈.. 거서 넓고 평평한 나무 난로로 저 그림처럼 구워서 만원에 팔더라구요.. 고기는 돼지고기 였는데..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연 소주도 두병 마시고 입가심으로 난로안에 고구마도 먹었네요... 또 먹고 잡네요 [마산]오짱 2011.01.07. 19:20 아~ 맛있겠네요 ^^
[서경]스타일 2011.01.07. 18:34 맛있겠다... 제가 옛날에(한7년쯤) 삼양목장으로 계울에 놀러 갔거든요.. 눈이 많이와서 버스가 운행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걸어서 올라가는데.. 그리 높게 올라가진 않았는데...하우스로 된 고깃집? 암틈.. 거서 넓고 평평한 나무 난로로 저 그림처럼 구워서 만원에 팔더라구요.. 고기는 돼지고기 였는데..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연 소주도 두병 마시고 입가심으로 난로안에 고구마도 먹었네요... 또 먹고 잡네요
제가 옛날에(한7년쯤) 삼양목장으로 계울에 놀러 갔거든요..
눈이 많이와서 버스가 운행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걸어서 올라가는데..
그리 높게 올라가진 않았는데...하우스로 된 고깃집? 암틈..
거서 넓고 평평한 나무 난로로 저 그림처럼 구워서 만원에 팔더라구요..
고기는 돼지고기 였는데..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연 소주도 두병 마시고
입가심으로 난로안에 고구마도 먹었네요...
또 먹고 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