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다마루입니다~
왜 다들 혼을 바구시나 했더만 이유가 있더군요
이만한 덩치에서 나오는 그 중후한(?) 띠띠음 ...... 정말 실망했습니다~
빵빵 거려도 본채만채 하는것 같은 느낌이고 소리는 왜이리 작데요
혼을 깊게 누르는 스타일이 아니라 살짝 가볍게 누르는 스타일인데 정말 이건 아니다 쉽네요~
내 라프혼을 위닝이가 샌드 줬다고 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빨리 혼다이를 해야지 정말 이게뭡니까~
좀있다 내려가서 기존 혼 달린거 사진 찍어 올릴께용
어쩔수 없이 이건 아니라고 바꾸는 혼...
마루형님 제가 들고 있습니다~~ ㅋㅋㅋ
스r님 얼른 갖다드리세요.
혼 맘에 안들어 바꿨어요~~^^
안전을 위해서라도 정말 바꿔야 하는데..ㅋ 손재주가 없어서..ㅋ
아마 1년에 아니 2년에 한번 정도?
띠띠혼 그냥 달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