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래처 사장님과 술한잔하고
2차로 사상에 파라곤 나이트를 갔습니다..
뭐 아주머니 아저씨들 오는 나이트인데
웨이터 삼촌이 아줌마들을 부킹해주는데
음 제옆에 앉은 30대후반의 아주머니
저보고 하는말 ..
'저 누구닮지 않았어요?'
'음 잘몰겠는데'
'빅토리아'
'아 예'
닮앗더라구요..
근데 빅토리아 아주머니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화끈하시고 ..
계속 만나볼까요 ㅡㅡ?
문자가 계속오긴하는데
저희 사수님은 회복이 안되시는지 제차에 짱 박혀서 주무십니다
간만에 찾아오는 평화의 시간 ㅎㅎ
섭취벙개 하나..?
구포 홀리데이도 추천 합니다 .... 오백원이라고...부킹참 잘해준다능... 저도 들은얘기라.. ㅋㅋ
섭취벙개 파장이 크네요 .. ㅡㅡ;
sr아 그런데는 함께가는거야~ㅋ
사람이 많아서(5명) 룸에가도 부킹 힘들던데......
혹시 같은분이신가요? 아니지 그분은 서경분이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