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월에 한번씩 있는 주말당직이라 사무실 왔죠~~ ㅡㅡ;
왔다가 세콤따고 사무실 지키며 이리저리 있다가 ㅋ 마산쪽에 업무차 잠시 나갔다 왔는데요 ㅎ
오는길에 외로이 세차도 한바리 하고 이래저래 했습니다~~ ㅋ
그런데 제가 마산원협에 업무 보고 나와서 첫 호등에서 신호대기중
앞에 있는 모닝한대 위에 박스하나가 올려져 있어서처음엔 잘못본줄알고 참 웃다가
라프혼 간만에 쎄게 2~3회 크게 울려 주니 모닝 오너 아자씨가 와이프랑 타고 계시더니
막짜증을 내면서 내리더군요 ㅡㅡ;;
그래서 저는 아무말없이 천장을 손짓 하니 아자씨~~ 급 표정변경 하며 ㅋㅋㅋ 박스 내리면서
차에 싫더니... 계속 고맙다고 하더군요 ㅡㅡ;;; 저도 간만에 자연스레 웃었습니다 ㅋ
미스테리 한건 그걸 어디서부터 올리고 왔는지 참.. ㅋㅋㅋ 대단한듯...
아쉽게도 돌아오면서 사진이나 찍어둘걸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ㅋㅋ
아 일하기 싫은 월욜입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죠!!
왔다가 세콤따고 사무실 지키며 이리저리 있다가 ㅋ 마산쪽에 업무차 잠시 나갔다 왔는데요 ㅎ
오는길에 외로이 세차도 한바리 하고 이래저래 했습니다~~ ㅋ
그런데 제가 마산원협에 업무 보고 나와서 첫 호등에서 신호대기중
앞에 있는 모닝한대 위에 박스하나가 올려져 있어서처음엔 잘못본줄알고 참 웃다가
라프혼 간만에 쎄게 2~3회 크게 울려 주니 모닝 오너 아자씨가 와이프랑 타고 계시더니
막짜증을 내면서 내리더군요 ㅡㅡ;;
그래서 저는 아무말없이 천장을 손짓 하니 아자씨~~ 급 표정변경 하며 ㅋㅋㅋ 박스 내리면서
차에 싫더니... 계속 고맙다고 하더군요 ㅡㅡ;;; 저도 간만에 자연스레 웃었습니다 ㅋ
미스테리 한건 그걸 어디서부터 올리고 왔는지 참.. ㅋㅋㅋ 대단한듯...
아쉽게도 돌아오면서 사진이나 찍어둘걸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ㅋㅋ
아 일하기 싫은 월욜입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죠!!
나는 그길로 남양산으로 들어가서, 양산병원 인근에 예전에 먹었던 '주왕산 삼계탕' 먹고
오느길에 경주 톨에서 방역 통과해서 약 묻었길래 그길로 바로 세차하고 갔다 귀가 함. 이상 끝.
옥형님 세차는 한달에 한번만 하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아쉽게 됐네요 ㅎ 양산까지 왔는데 얼굴도 못보고 ㅜㅜ
조만간 위닝이가 언양벙개 때리믄 그때 봐요~~ 행님~~!!!
언양에서 꼭 볼거라 믿습니다~~ 과연 몇명이나 모딜지~~~???
언양은 국제정세와 세계평화 및 금융권안정상태를 보고 결정할 걸세.
금융권안정상태는 ㅋㅋㅋ 무리수 인듯 ㅋ
화이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