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고마우신 류형님께서 저 같은 중생들을 위하여 기간을 연장 하여 주셧군요 T^T

문자주신 둘째 형님 ~ 네이트로 꼭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대화 했던 희창형님.. 문자로 협박하던 위닝이

댓글로 저를 인도하신 류형님  죄송합니다!!!!! (진짜 연말 무지하게 바뻐서 어찌 될 줄 몰라유 ㅜㅜ)

간간히 눈팅하면서 쪼여오는 날짜에 숨이막혔는대 몇일간 더 살수(?) 있겟네요...

잠수타서 죄송 합니다~ 연말 마감 빡시게 해서 꼭 참석토록 할께요~~

주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