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아침에 꿈 이야기하면 뭐 안좋다니 뭐 해도 전 뭐 아침에 걍이야기 하는 스타일이라 신경안씁니다.
그래서 하고자 하는 말은... 어제 잠을 자는데...꿈을 꾸었습니다.
근데 꿈에서 딴거 다기억 안나고 방같은 거실에 쌀이 3열로 좀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근데 우측 맨위에 쌀포대에서 뭐가 들어가있습니다. 굴곡이 에스라인 처럼 조금씩 움직입니다;;; 뭔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움직입니다. 계속 움직이더니 불쑥 나옵니다... 뱀입니다. 까치뱀;;; 왜 쌀포대에서 뱀이 나올까요 ㅋㅋㅋ
진짜 일년에 꿈꾸면....70프로는 뱀나오는 꿈일세 ~~~ 허~~~얼 ;;;
그래서 하고자 하는 말은... 어제 잠을 자는데...꿈을 꾸었습니다.
근데 꿈에서 딴거 다기억 안나고 방같은 거실에 쌀이 3열로 좀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근데 우측 맨위에 쌀포대에서 뭐가 들어가있습니다. 굴곡이 에스라인 처럼 조금씩 움직입니다;;; 뭔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움직입니다. 계속 움직이더니 불쑥 나옵니다... 뱀입니다. 까치뱀;;; 왜 쌀포대에서 뱀이 나올까요 ㅋㅋㅋ
진짜 일년에 꿈꾸면....70프로는 뱀나오는 꿈일세 ~~~ 허~~~얼 ;;;
게다가 살포대에서 나왔으니...
근데 꿈 얘기 해버려서 아쉽게도 로또 날아갔다..!
태몽입니다.^^*
아... 위닝님 총각이시죠 죄송ㅎㅎ 길몽입니다.
둘째형님...뱀나오는 꿈이 많아서 오후에도 이야기해보고 했지만 뭐 로또 안걸립니다 ㅋ 그래도 사봐야지 ㅋㅋ
진선아빠님 ㅜㅜ
혹 주위에 누구 태몽을 대신 꿔줄수도 있구요.
저는 큰애때는 거북이가 제품으로 와락 오더니 계속 제 뱃속에서 놀더라구요.
작은애때는 어디 집에 있는데 사람도 엄청 많았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엄청 큰 뱀이 저랑 눈 맞추자마자 광속으로 달려와서 제 팔을 물더라구요.
큰뱀,큰호박 -> 아들꿈
작은뱀,작은호박 -> 딸꿈
참고하세요.
로또되면 한턱 쏘기 ㅋ
3등이상은 되야지 암~~~ ㅋㅋㅋ
총각이시니 태몽은 좀 그런데...
길몽은 길몽인데....재물이 쌓일것 같다는...혹 태몽이라면...
재물이 타고난 아이일듯...뭐 그렇다는 겁니다...
아침에 얘기해서 좀 그렇네요...ㅋㅋ
뭐 시골에있을때 그래 배웠으니...맞는지는 몰겠어요 ㅋㅋ